대천여행

2023년 4월30일 에서 5월1일 1박2일로 딸가족과 대천에 다녀왔다

충남 보령시에 있는 상화원을 먼저 둘러봤다. 전통미와 자연미가 엿보이는 곳이었다

한참을 산책겸 가니 커피와 떡을 제공해 주어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벤취에앉아

먹고 7살 외손자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동행해 주어 힐링이 되었다.

한옥마을의 전통가옥

가옥이 위로 여러채 보인다

숙소에 있는 전화 아주 오래된 다이알식이다

상화원 가기전 점심으로 유명하고 특이한 사골 수제비를 먹기 위해 1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석양 보기 위해 많이 찾는다는 카페 저녁 식사후고 해서  따뜻한 한방차를 주문했다(너무 늦게 도착해서 서양은 없었다)

저녁을  삼합으로 먹고 석양보기위해 바다듬 카페에 갔는데 보지 못해 아쉬웠다

저녁으로한 삼합

숙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