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29일 일요일 아이들의 천국인 퍼스트가든에 오후6시 부터 점등 하는
빛축제도 볼겸 집에서 오후3시즘 출발하여 다녀 왔다.
퍼스트가든은 파주시 탑삭골길 260 (상지석등1021-3)에 위치하며 2017년 4월27일
오픈하여 약 2만평 규모의 복합 문화 시설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었다.
파주시와 고양시의 경계에 식물의 신 아도니스의 부활을 축제하는 아도니아 축제
기차와 행사를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모티브로 구성된 퍼스트가든 정원에는 크고
작은 축제 문화와 예술을 접목시킨 아틀리에 가든을 선보이고 있었고 계절마다 다른 다양한
테마가 있다고 하니 가볼만한 곳이다.그리고 레스토랑,카페,웨딩홀,BBQ,자동차극장도있다
그린 하우스안에는 식물과 포토존이 꾸며져 있었다
아래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놀이시설이다
태마 별로 다양하게 꾸며져 구경할게 많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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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체험
혜윰문화센터에는 체험 학습장도 있었다,(안에 있는 농기구)
오후6시 되니 가든에 빛이 들어와 환상적인 분위기였다.
운영종료는 22:00시 연중무휴
주말,공휴일 입장료:대인(중학생 이상) 12000원 소인11000원
평일 입장료:대인(중학생 이상) 9000원 평일8000원 24개월 미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