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28일 토요일 옥경이네에서 칼국수 먹고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400 코리아플라워파크로갔다
봄에 혼자 페키지로 튤립축제때 와본 기억이 난다.튤립보다 화려 하진 않지만 다양한 꽃들로 장식 되어있다.
손자가 힘들어해 도보로 구경하지 않고 자동차을 타고했다.
아래 자동차로 이동하며 구경했다
2024년 9월28일 토요일 옥경이네에서 칼국수 먹고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400 코리아플라워파크로갔다
봄에 혼자 페키지로 튤립축제때 와본 기억이 난다.튤립보다 화려 하진 않지만 다양한 꽃들로 장식 되어있다.
손자가 힘들어해 도보로 구경하지 않고 자동차을 타고했다.
아래 자동차로 이동하며 구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