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23일 월요일 3시30분에서5시30분 까지 경의선 숲길이야기 신청해 가좌역에서 시작해
홍대입구역 ,서강대역,대흥역,공덕역까지 해설과 함께했다.다음엔 끝인 삼각지역 까지 가봐야겠다
(경의선숲길은 가좌역에서 삼각지역까지라고한다)
경의선숲길은 경의선 철길이 지나던 곳으로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에게 개방한 것이며
길다랗게 이어진 길이고 아직도 철길이 조금씩 보였다.
같이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출석체크하고 기념품으로 모자를 받았다
해설사님께서 쓰신 카키색 모자가 기념품으로 받은 모자이다
행단보도 건너기전 앞에 홍대역4번 출구와 박물관이 보여 올려봤다
홍대문화의 거리가 보인다
기차가 다니던 시절 땡땡거리라 불리던 건널목이다
공덕역을 끝으로 지하철로 이동해서 집으로왔다